'Ray Charles'에 해당되는 글 2건

  1. 감칠맛 나는 보컬 - Ain't It So 2010.07.29
  2. 블루스 브라더스에 출연한 레이 찰스 - 레이 (6) 2010.04.25

고객를 좌우로 까딱까딱하는 것은 '레이 찰스'와 '스티비 원더'의 공통점입니다.

LP를 한 번에 서너 장씩 사던 시절에 오랜 시간의 고심 끝에 '프로그래시브 락' 또는 '헤비 메탈' 이외의 새로운 장르인 '리듬엔 블루스'를 시도해 보는 의미로 선택한 음반이 레이 찰스의 <Ain't It So>이었습니다. 당연히 기대하지 않고 턴테이블에 걸고 들었습니다. 자연스럽고 흡입력있는 창법으로 한 번에 감동의 늪으로 빠져들었습니다. A 면을 다 들을 즈음에 나오는 'Just because you're near ~~' 하는 느린 템포의 가사가 나올 즈음에는 눈물이 핑하고 돌 정도의 감동이었습니다.

연주와 혼연일체가 된 보컬의 감칠맛나는 감동의 카타르시스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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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블루스 브라더스>는 1980년에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저는 이 영화를 1983년에 봤습니다. 지금 강남역에 있는 피렌체 커피숍이 있는 건물 2층에 있던 '피렌체 극장'에서 봤습니다. 영화 제목 그대로 블루스 음악이 가득한 영화입니다. 전설적인 여성 보컬 '아레사 프랭크린'과 '레이 찰스'등 유명한 음악인들이 대거 출연합니다. 악기상 주인으로 출연하는 레이 찰스의 밝은 미소의 연기는 인상적이었습니다. 이후에 우연히 사서 들었던 레이 찰스의 베스트 음반은 환상적이었습니다. 좀 엉성한 느낌은 들었지만 음반의 모든 노래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 레이 찰스의 일생을 영화한 <레이>를 벼르고 있다가, 오늘에서 봤습니다. 감칠맛나는 보컬이 헤로인의 도움으로 만들어진 음악이었습니다. 감동적인 레이 찰스의 음반과 함께 영화도 감동적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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