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Bop'에 해당되는 글 4건

  1. 퓨젼 재즈 음반 - Head Hunters 2010.02.26
  2. Undercurrent 2010.02.02
  3. 라틴 느낌 - Light as a Feather 2009.12.10
  4. Offramp 2009.03.16

- Herbie Hancock, 1973(Columbia)

'허비 헨콕'은 전자악기로 재즈의 바리에이션을 확대한 인물입니다. 'Head hunters'는 이러한 성향을 잘 반영한 음반으로 펑키 재즈의 대표 음반으로 인정 받습니다. '허비 헨콕'이 무그 신디사이저를 연주하며 일렉트릭 베이스로 '폴 잭슨'이 참여했습니다. 대중적 인기와 함께 수록된 곡들이 현재까지 액시드 재즈나 힙합 음반에서 샘플링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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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current

from 音/음반 리뷰 2010.02.02 09:15
- Bill Evans, 1963 (Blue Note)

'빌 에반스'는 재즈의 범위를 음미하는 감성의 영역으로 확대합니다. '스콧 라파로', '폴 모티안'과 같이 완벽한 트리오로 활동하던 중 '스콧 라파로'가 자동차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후 활동을 중단합니다. 이후 오랜만에 '짐 홀'(Jim Hall)과 새로운 트리오를 결성해서 재기에 나섬니다. 두 대가의 단순하고 섬세한, 서정미가 돋보이는 연주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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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as a Feather

'마일즈 데이비스'의 퓨전 재즈의 시작을 도운 뮤지션들이 각자의 밴드를 결성 할 무렵 '칙 코리아'는 '리턴 투 포 에버'를 결성해서 재즈에 록 비트와 라틴 느낌을 가미해서 새로운 사이키델릭 성향의 음반을 선보입니다. 그룹의 두 번째 음반으로 대중적인 성공과 함께 록 재즈의 힘을 과시합니다. '아랑훼즈 협주곡'을 인용한 'Spain'을 포함합니다.

- Chick Corea & Return to Forever, 1972 (Poly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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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ramp

from 音/음반 리뷰 2009.03.16 08:45
- Pat Metheny Group, 1981(ECM)

팻 맨시니 그룹에 '라일리 메이스'(Lyle Mays)가 합류하면서 많은 공연을 하는 시기에 제작 되었습니다. 메이스의 키보드, 팻의 기타와 퍼커션이 잘 조화된 음반입니다. 키보드 사운드가 두드러져 전자적인 느낌이 강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두번째 곡인 'Are You Going With Me?'의 경우 기승전결 구조로 완성도 있는 음악의 면모를 느낄 수 있습니다. 퍼커셔니스트로 'Nana Vasconcelos'가 참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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