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헨'에 해당되는 글 2건

  1. 너무 심각한 - 시리어스 맨 (2) 2010.07.25
  2. 분노의 저격자 (Blood Simple) 2009.12.01

'제퍼슨 에어플레인 : Jefferson Airplane'의 <Sombody to Love>로 경쾌하게 시작하는 코헨 형제의 영화입니다.

‘Receive with simplicity everything that happens to you. (당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단순하게 받아 들여라.)’ 라는 라시(Rashi)의 명언으로 영화의 첫 화면이 시작됩니다. 직업이 교수인 ‘래리 코즈닉’은  아내의 이혼 요구, 동생과 가족간의 불협화음과 직장에서는 협박문제로 어려움을 받게됩니다. 인생의 어려운 상황을 해쳐나가기 위한 여러 노력에도 불구하고 모든 일은 계속 복잡하게 꼬여서 감당하기 어려운 상태로 발전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접하는 사건이 다른 것 처럼, 그 것을 느끼거나 해결하는 방법도 다름니다. 인생에서 접하는 어려운 문제를 '심각하게' 접근하는 것이 옳은 방법인가 생각합니다. 절제된 결말을 통해 영화의 완성도를 더하는 영화입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 1984, 조엘 코헨

아내의 불륜으로 사립탐정에게 아내와 그녀의 애인을 죽여달라는 요청을 하는데, 사건의 전개은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코엔 형제의 전설적인 데뷔작입니다. 두 형제가 함께 쓴 각본을 바탕으로 형 조엘이 감독을, 동생 에단이 제작을 담당한 이 작품은 로버트 레드포드가 젊은 영화인들을 키우기 위해 설립한 선댄스 필름 인스티튜트가 개최한 제1회 아메리칸 필름 페스티발에서 첫 그랑프리를 수상했는데, 그 해에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영화 베스트 10에 선정되는 큰 성과를 올렸습니다.
신고
Tag // 코헨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