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지난 과거에 발생한 사실과 그것의 정리를 통해 앞으로의 방향을 설정하고 현 시점의 입장의 정리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랜 시간을 투자해서 역사를 배우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세계사 공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지식을 쉽게 정리해 놓았습니다. 그저 읽기만 하면 됩니다. 내용에 일부 언급되지만, 아랍인들은 대부분 테러리스트라고 세뇌당하는 현실에서 우리는 정확한 사실을 알고 생각해야 합니다. 책을 읽고나니, 서울 백미터 상공에 머물고 있는 시야가 천 킬로미터 상공으로 올라간 듯한 느낌입니다.

책에 포함된 우석훈씨가 쓴 해제에 다음과 같이 책 내용을 설명합니다. '메이지 대학 문학부 교수인 사이토 다카시가 21 세기의 '생각하는 대중'을 위해 쓴 매우 특색 있는 통사이자 부문사인 이 책은 일본 역사학이 가진 힘을 고스란이 드러내 보여준다. 욕망에서 시작해서 모더니즘, 제국주의, 몬스터, 종교로 이어지는 다섯 가지 분류는 일반인에게 자본주의 등장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기계적인 경제 환원주의가 아닌 실제 역사를 구성했던 주요 요소들을 통해 인간사회를 재구성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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