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를 듣기 위해 구입한 앰프 덕분에 잊고있던 명반을 다시 듣습니다. The Soft Machine의 'ALIVE & WELL' 입니다. electric keybord 와 synthisizer 중심의 음반입니다. 그들이 1977년 7월 6일 부터 9일까지 파리의 몽마르트에 있는 Theatre Le Palace에서 진행된 컨서트에서 녹음한 음반입니다. 전자 악기 중심이지만 서정성있는 음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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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음악은 모두 귀에 들어오던 1980년대 중반입니다. '조지 윈스턴'의 <디셈버>가 국내 음악가를 강타하던 시점에 음반 <Country>를 구매했습니다. 1984년에 제작된 농촌을 배경으로 하는 미국 영화 'Country'의 사운드 트랙으로 음악을 듣고있으면 미국의 시골이 연상됩니다. '서부소년 차돌이'가 말타고 다니던 시절의 광활한 미국의 농토가 그려집니다.

깔끔한 피아노 독주가 돋보이는 음악과 함께 바이올린으로 감성적인 느낌을 강조하거나 드럼의 강한 비트가 있는 장엄한 분위기의 곡을 포함합니다. 조지 윈스턴이 참여한 음반으로 당시 'Windham Hill'사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했습니다. 일요일 아침에 식사전에 듣기 좋은 음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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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Lee Oskar>를 듣고 있으면 어린 시절 방학 때마다 갔던 시골에서 느꼈던 자유로움을 떠올리게 합니다. LP로 가지고 있는 Lee Oskar의 음반 <Lee Oskar>에서 'Starkite'를 하루 빨리 듣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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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밥 시대의 흑인 피아노 연주자인 '케니 드류'는 '찰리 파커'를 비롯한 다른 연주자들에 비해 저평가 되었습니다. 유럽 연주회를 계기로 파리와 코펜하겐에서 활동한 그는 미국보다 유럽에서 인기를 누렸습니다. 그의 트리오가 연주한 음반 <Impressions>는 일본에서 발매된 음반입니다. 섬세한 피아노 테크닉을 바탕으로 부드럽게 연주하는 음악은 동양적인 서정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친근하게 재즈에 심취하게 합니다. 재즈에 생소함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음반입니다. 오랜만에 들었는데 여전히 좋습니다. 저는 볼륨을 높여서 한번 더 들여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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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사이저가 재즈의 악기로 사용되면서 고딕한 재즈에 바리에이션을 증가시킨 장본인이 '허비 핸콕' 과 '칙 코리아' 였다면, 대중음악에서 장비 사용의 가능성을 최대한 증명한 것은 'Tangerine Dream' 입니다.

그들의 앨범중에 'Tangram' 은 LP로 발매되던 시절에 A면과 B면에 한 곡씩 2곡으로 구성되어 있고 머리를 앰프로 향하고 대각선으로 누워 헤드폰으로 감상한다면 곡 중간에 액스터시를 체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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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anin'

from 音/음반 리뷰 2009.12.11 09:02
- Art Blakey & the Jazz Messengers, 1958 (Blue Note)

누가 뭐래도 하드밥(hard bop)의 최고의 음반입니다. 드러머 아트 브랭키와 'the Jazz Messengers'가 같이 만든 음반 중 3번째 음반입니다. 테너 섹스포니스트 '베니 골슨'(Benny Golson), 천재 트럼페터 '리 모건'(Lee Morgan)과 펑키한 피아니스트 '바비 티몬스'(Bobby Timmons)가 각자의 명성에 맞게 솔로 연주를 들려 줍니다. 베니 골슨이 만든 "Along Came Betty"을 들을 수 있고 이후에 이 트랙은 재즈 클래식으로 남습니다. 'Blue Note'의 최고의 음반으로 여겨지며, 재즈 음반 컬랙션에는 없어서는 안되는 음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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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 DiMeola, 1976 (Columbia)

'칙 코리아'(Chick Corea)가 리드했던 '리턴투 포에버'(Return to Forever)의 빛나는 기타리스트 '알 디메올라'(Al DiMeola)는 자신 만의 다음 작업을 위해 그룹을 나옵니다. 노력의 결과인 'Elegant Gypsy'는 상업적인 성공과 함께 락과 재즈 관객으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습니다. 음반에 참여한 '파코 데 루시아'(Paco de Lucía)는 이후에 그와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계기가 됩니다. 'Mediterranean Sundance'는 '알 디 메올라'의 속주와 '파코 데 루시아'의 파워에 의한 기타 듀엣의 백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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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co De Lucia, 1984

십여 년 전, 한국에 'Al Di Meola', 'John Mclaughlin'과 'Paco De Lucia'로 구성된 트리오가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을 했습니다. 당시 원곡과 동떨어진 연주로 내심 실망했습니다. 하지만 앨범으로 듣던 음악을 직접 듣는다는 기쁨으로 무마했습니다. 속주로 유명한 'Al Di Meola'는 플라맹고 기타의 전설로 알려진 'Paco De Lucia'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Al Di Meola'가 구성원으로 활약했던 'Return to Forever'도 이러한 이유로 라틴 느낌이 있습니다. 'Paco De Lucia'의 플라맹고 기타 연주의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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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던 것만 계속 듣지 않고 새로운 음악을 듣고 싶을 경우 'hotel costes' 의 DJ인 Stéphane Pompougnac 의 감각적인 음악을 권합니다. 리믹싱 또는 조합에 의한 컴필레이션 음반이 아닌 자신의 앨범으로 2번 째곡 'Clumsy'의 경우 감수성있는 멜로디에 감각적인 편곡을 느낄 수 있습니다. 'Pour Faire Le Portrait D'un Oiseau' 에서 'Yves Montant'의 나레이션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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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대에 들어오면서 재즈는 무도장에서 빅밴드의 연주에 맞추어 춤을 추며 즐기던 30년대 '스윙'에서 연주자 중심의 음악 비밥(Bebop)시대로 넘어가게 됩니다. 이제부터는 클럽의 전체 조명은 꺼지고 찰리 파커(Charlie Parker)와 디지 길레스피(Dizzy Gillespie)의 'Groovin' high' 연주에 집중하게 됩니다. 음표나 화성을 생각하며 연주에 집중해야 합니다. '비밥'은 "비비비 밥밥밥" 이나 "비밥 비밥"하는 연주자의 추임세에서 유래 되었다고 합니다.

막스 로취(Max Roach)의 드럼과 버드 파웰(Bud Powell)의 피아노와 함께 찰리 파커의 알토 색스폰과 디지 길레스피의 트럼펫의 격정적인 연주가 뉴욕의 민턴스 플레이 하우스에서 연주되었습니다. 관련 음반은 찰리 파커(Charlie Parker)와 디지 길레스피(Dizzy Gillespie)가 1950년 릴리즈한 'Bird and Diz'가 있습니다.

- 사진 : From left, Tommy Potter, Charlie Parker, Dizzy Gillespie and John Coltrane at Birdland, the New York nightclub named after Parker, in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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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음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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