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는 김대리

from 常/글쓰기 2009.12.21 09:35
자신의 내면적 욕구를 표현하고 충족하는 사람은 인간적인 매력이 느껴짐니다. 남에게 위축되지 않고 존재하는것 만으로도 의미가 되는 힘이 느껴짐니다. 정서적으로 안정된 사람은 보호자의 기분을 살피며 눈치보는 일이 없이 어린시절을 보낸 사람입니다.

반 면에 고지식한 사람은 욕구 불만으로 항상 긴장하고 있으므로 피상적인 관계 이상 발전할 수 없습니다. 부모의 보살핌이 필요하지 않는 착한 아이는 버림 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보호자의 편함을 위해 눈치를 봐야 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자제해야 보호자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커서는 인간 관계에 자신이 없으므로 고지식한 행동으로 주위 사람들의 호의를 기대하게 됩니다. 욕구와 규범의 갈등에서 욕구는 경박한 것으로 단정짓고 계속 억제합니다. 규범에 준하는 생활을 지속합니다.

억압된 욕구가 어느 정도 풀어지는 집에서도 욕구 불만이 구체적으로 인식되어 불쾌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런 정신적 갈등이 심화되면 가족들에게 트집을 잡아 화를 내거나 도덕이나 규율을 내세워 가족을 괴롭히거나, 침묵으로 시위합니다. 외부에서 지나치게 대인관계가 좋은 사람은 자신을 억제하는 사람입니다. 충족되지 못한 욕구를 누구에도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규범을 강조하거나 경직된 사고방식을 가지는 사람은 인간적인 매력이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욕구는 표현해야 하고 충족되어야 합니다. 타인의 호의를 얻기위해 상대에 의존해서는 안됨니다. 호의를 잃게 되는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원래부터 기대는 없었습니다. 그 호의는 나의 욕구 불만이 만들어 낸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의 표현에 인색하지 않아야 합니다. 인간적인 멋이 풍기는 정서적으로 성숙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멋있는 김대리'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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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야! 얼굴이 좋아 졌네" 라고 무심코 인사를 할 때, 이 말을 듣는 사람은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첫번째는 '내가 몸무게가 늘었나?' 라고 생각하며 하루를 우울하게 보냅니다. 두번째는 '건강해 졌다니 즐겁네'하는 반응입니다.

말을 건넨 사람은 두가지 반응을 생각하지 않고 인사말로 건낸 것입니다. 이처럼 예민한 사람에게는 말을 한 사람의 의도와 상관없이 상처를 받습니다. 말을 주고받을 때 화자와 듣는 이는 가치관은 다르기 마련입니다. 화자의 의도가 말을 통해서 정확히 전달될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하지만 사소한 말도 듣는 이가 예민하게 반응 할 수 있습니다. 건전한 자존감을 지닌 사람은 사소한 말에 상처받지 않습니다. 반면에 자신을 낮게 평가하는 예민한 자존감을 가진 사람은 상대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받은 상처는 말을 건낸 사람이 이해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렇게 다른 사람의 말을 통해 상처를 받는 사람은 상대가 건낸 말에 대해 '그가 이러한 예기를 한 의도는 심각하지 않고, 별일 아닌 것에 대해 내가 민감하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라고 상기해야 합니다. 건전한 관계를 위해 나와 그가 모두 말을 통해 상처받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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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는 오늘 일찍 퇴근해서 아내와 같이 저녁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식사 중 화제는 아내가 먼저 꺼냇습니다. "친정에 세탁기를 새로 사들여야 될 것 같아요." 이어서 김대리는 "당신은 왜 처가 집에만 신경쓰나요?"로 이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이야기는 새벽 2시까지 말다툼으로 이어 졌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있습니다. 객관적인 사실은 부모님 댁의 세탁기가 낡았고, 이것이 처가이든 본가이든 상관없이 아내가 사심없이 꺼낸 이야기였습니다.

김대리는 아내와의 대화에서 어떠한 내용의 이야기이든지 자신에 대한 불만으로 해석합니다. 세탁기가 낡아바린 사실은 아내가 김대리에 대한 불만과는 전혀 관련없는 사실입니다. 김대리는 언제나 가지고 있는 자신에 대한 불만을 아내에게 투사했습니다. 대화에서 이러한 투사는 유아적 의존욕구가 해소되지 못한 사람에게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유아적 의존 욕구는 어린 시절에 자신이 가지는 기본적인 욕구입니다. 이러한 욕구는 어머니와 가족을 통해 정상적으로 해소되어야합니다. 권위적인 아버지 때문에 식사 시간에 항상 긴장하거나 자연에서 놀고 싶은 마음을 억압해야 하는 상황이면 유아적 의존 욕구는 해소되지 못하고 계속 마음에 남습니다. 해소되지 않고 억압된 욕구는 성인이 되면 더욱 해소되기 어렵습니다. 성인이된 김대리가 어리광피우는 모습은 사회적으로 용납되지 않습니다. 김대리는 계속 억압하고 있습니다. 김대리의 억압된 욕구는 부모와 가족에 대한 불만입니다. 가족의 사랑이 부족해서 외부에 대한 불만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아내와의 대화에서 김대리의 불만이 아내에게 투사되어, 아내가 자신에게 불만을 표출하는 것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만의 표출은 매번 싸움으로 발전 합니다. 아내 입장은 이웃이나 회사에서는 다정 다감하고 친철한 김대리가 집에서만 이렇게 못되게 구는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답답 할 다름 입니다. 김대리와 같이 유아적 의족 욕구가 해소되지 못한 사람의 경우 외부에 대한 공격성도 억압하게 되므로 다른 사람에게 친절한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가족에게는 자신의 불만을 위장해서 도덕이나 정의를 내세워 가족을 들볶습니다.

김대리는 사회적인 위치에 따라 격식있고 남자답게 대해 주는 것보다 자신을 아기처럼 대해 주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을 아내가 이해하고 있다고 해도 어머니 처럼 무한한 사랑으로 대해 주기는 어렵습니다. 김대리는 간접적인 욕구 해소를 위해 정의를 내세우거나 합리화를 통해 자신을 계속 변호하며 가족을 괴롭 힐 것입니다. 만약 자신이 김대리 처럼 가족이나 직장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말이 불만스럽게 느껴진다면 자신의 어린 시절 부터 지금까지의 감정 변화를 꼼꼼히 분석해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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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서 예스맨
, 집에서 폭군' : 마음 좋은 김대리가 집에서는 폭군처럼 군림해야 하는 이유

사무적인 관계가 중요한 회사에서 업무를 만족스럽게 처리하는 김대리는 상관에게는 상냥하고 부하직원에게는 합리적으로 대합니다. 하지만 김과장은 언제나 긴장감 속에서 생활 합니다. 심리적으로 의존하는 인간관계는 긴장감을 요구합니다. 의존적 관계에서는 내가 예스맨이 되지않으면 상대가 나에게 실망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싫은 소리를 하게되면 죄책감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이것은 김대리가 심리적으로 독립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투정부릴 나이에, 애정 표현 요구에 대한 보상을 받지 못하면 자신의 만족보다는 가족의 심리적 만족을 위해 행동하게 됩니다. 이러한 애정 결핍 상황은 사랑의 이름으로 증오가, 배려라는 이름으로 적의의 마음이싹트게 됩니다.

김대리는 자존감 부족으로 지위의 고하를 막론하고 의존적 인간관계 속에서 사회 생활을 합니다.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증오와 적의의 감정을 가족을 통해 해소합니다. 회사에서 적의의 감정이 가족에 투사되어 가족이 김대리를 증오한다고 느끼게 되고 가정에서는 무서운 남편과 아버지로 행동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미워해도 될 사람에게 너그러운 사람이 되고 사랑해야 하는 가족에게는 군림합니다.

만일 김대리가 의존적인 관계를 맺는 대상이 아집이 센 사람이라면 김대리 자신도 감당 할 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그 사람에게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따뜻한 마음을 느끼지 못할 것이므로 점점 더긴장감만 높아집니다. 아버지, 어머니, 형이나 동생 중 한 사람이라도 김대리를 이해해 줬더라면 이러한 상황으로 발전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때를 쓰고 투정 부릴 나이에 아무도 김대리의 마음을 알아 주지 않았기 때문에 의존적인 성격이 되었습니다.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김대리가 마음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미워해야 할 사람은 미워하지 않고 소중히 여겨야 할 상대에게 차갑게 행동하는 나를 발견하게 되면, 이러한 의존적인 관계가 의심된다면 원인을 생각해 보고 심리적 긴장감을 해소하도록노력해야 합니다. 심리적 의존 관계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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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행을 혼자 갔을 때 했던 일은 아침에 일어나 공항에서 가져온 파리의 지도를 펴고 오늘은 어디로 갈까 생각하고, 지하철을 타고 목적지로 가는 일이였습니다. 목적지를 결정하는 것에 큰 의미가 없었기 때문에 대부분 노틀담 사원으로 출발해서 가는 도중에 목적지를 선택했습니다. 그 여행 기간에는 오직 나와 세상 밖에 없었습니다.

귀국해서 밤낮없이 코딩하고 프로젝트가 종료되고 나면, 또 다음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같은 작업이 계속 반복되었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그런 생활은 나 자신이 원하는 삶은 아니었습니다. 회사의 요구나 가족의 요구에 의한 생활이었습니다. 이렇게 거창하게 범위를 확대하지 않더라도, 나는 주위 사람들이 좋아 할 만한 일을 찾아서 한다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성실한 사람이라는 주위 사람의 생각에 부흥하기 위해 행동합니다. 회사 생활에서 기본적으로 해야하는 기본 업무 이외에 자발적인 선택이 필요한 업무는 남들의 시선 때문에 진행하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하지만 주위의 기대는 원래부터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타인의 눈치를 보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지 않으면 불만만 커져갑니다. 그 불만은 누적되어 결국 증오나 적의로 이어지게 됩니다. 억눌린 증오는 남에게 투사되어 자신에게 악의를 품고 있다고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악의를 피하기 위해서 더욱더 주위에 부합하려 노력합니다. 악순환이 진행됩니다. 주위에 자신을 이해해 주는 존재가 없었던 경우 세월이 자나서도 자기의 마음을 알아 주는 사람이 없으리라는 전제 하에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주위 사람의 이해를 느끼지 못하면 자신의 행동을 설명하기 위해 핑게도 많아집니다. 남이 알아주도록 이유를 대고 변명을 늘어 놓게됩니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정말 이 일이 내가 원하는 일인가 생각해 볼 일입니다. 즐거운 세상에 악순환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 당신은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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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착한 사람인가?
이와 같은 의문을 가질 때, 나는 타인이 싫어하거나 기피할까 두려워서 착하게 행동하는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거부당하거나 소외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 의해 행동양식을 선택하는 것은 '멜랑콜리 친화형 성격'의 특징입니다. 착하게 행동하고 과도하게 강한 이미지로 인식시키려 노력하거나 나약함을 드러내려 노력합니다. 인정 받기 위한 방법입니다. 이러한 상태가 강화되면 우울증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이러한 성격을 가지는 원인은 규율이 강조되는 환경에서 자란 경우입니다. 식사 중에 이야기를 해서는 안되거나, 오후 8시까지 귀가 해야 하는 규율을 지켜야하고, 어길 경우 벌을 받는 엄격한 환경에서 자란 경우에는 어른이 되어서도 항상 누군가 자신을 탓한다는 느낌을 가지게 되고 착하게 행동해야만 한다고 느끼게 됩니다. 아니면 자신의 나약함을 표현해서 이러한 요구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마찬가지로 어린 시절에 따뜻한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는 사람은 타인의 선의나 호의를 믿지 못합니다. 자신의 편협한 관점으로 상대를 이해하려 합니다. 타인의 말과 행동을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자신이 주위로 부터 착한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듣는 경우, 자신의 성장 과정에서 무엇이 결여되어 있었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누구도 착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요구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단지 내가 느끼는 강박관념이 나에게 착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이야기 할 뿐입니다. 남의 말과 행동을 자신의 관점이 아닌 타인의 관점에서 느끼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당신은 착한 사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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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예스맨

from 분류없음 2009.02.24 14:12


'회사에서 예스맨, 집에서 폭군' (마음 좋은 김대리가 집에서 폭군처럼 군림해야 하는 이유)

사무적인 관계가 중요한 회사에서 업무를 만족스럽게 처리하는 김대리는 상관에게는 상냥하고 부하직원에게는 합리적으로 대합니다. 하지만 김과장은 언제나 긴장감 속에서 생활 합니다. 심리적으로 의존하는 인간관계는 긴장감을 요구합니다. 의존적 관계에서는 내가 예스맨이 되지 않으면 상대가 나에게 실망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싫은 소리를 하게되면 죄책감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이것은 김대리가 심리적으로 독립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투정 부릴 나이에 애정 표현에 대한 보상을 받지 못하면 자신의 만족보다는 가족의 심리적 만족을 위해 행동하게 됩니다. 이러한 애정 결핍 상황은 사랑의 이름으로 증오가, 배려라는 이름으로 적의의 마음이 싹트게 됩니다.

김대리는 자존감 부족으로 지위의 고하를 막론하고 의존적 인간관계 속에서 사회 생활을 합니다.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증오와 적의의 감정을 가족을 통해 해소합니다. 회사에서 적의의 감정이 가족에 투사되어 가족이 김대리를 증오한다고 느끼게 되고 가정에서는 무서운 남편과 아버지로 행동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미워해도 될 사람에게 너그러운 사람이 되고 사랑해야 하는 가족에게는 군림합니다.

만일 김대리가 의존적인 관계를 맺는 대상이 아집이 센 사람이라면 김대리 자신도 감당 할 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그 사람에게서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따뜻한 마음을 느끼지 못할 것이므로 점점 더 긴장감만 높아집니다. 아버지, 어머니, 형이나 동생 중 한 사람이라도 김대리를 이해해 줬더라면 이러한 상황으로 발전 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때를 쓰고 투정 부릴 나이에 아무도 김대리의 마음을 알아 주지 않았기 때문에 의존적인 성격이 되었습니다.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김대리가 마음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미워해야 할 사람은 미워하지 않고 소중히 여겨야 할 상대에게 차갑게 행동하는 나를 발견하게 되면, 이러한 의존적인 관계가 의심된다면 원인을 생각해 보고 심리적 긴장감을 해소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심리적 의존 관계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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