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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인의 노한 사람들 (12 Angry Men, 1957) 2010.12.07

영화의 배경으로 익숙한 습도 높은 더운 여름 오후, 조그만 방 안에 12명의 법정 배심원들이 열띤 토론을 합니다.  배심을 맡은 재판에서 살인을 저지른 피고인의 죄가 유죄인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합니다. 간단한 배경으로 이렇게 멋진 영화를 만든 것에 감탄이 나옵니다.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이들이 모여 있는 방 만 나옵니다. 논쟁의 가능성과 각 출연 인물의 심리 변화를 통해 긴장감 넘치는 플롯이 전개됩니다. 여유 있는 휴일 오후 품위있는 감정적 자극과 지적 만족감을 위해 추천합니다. 

알 파치노가 젊은 시절에 출연했던 영화 '뜨거운 오후'를 감독했던 시드니 루멧의 1957년 작품입니다. 흑백영화 이고 미국 영화계에서 유명한 폰다 가문의 '헨리 폰다' 가 '배심원 8'을 연기 합니다. 헨리 폰다는 흡입력있는 눈빛이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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