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화가 발전을 의미 할까요?' 이탈리아 남부 시골에서 살던 가족이 도시인 밀라노로 이사옵니다. 생활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만, 그들이 원하는, 전체 가족이 화목한 가정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세째 아들인 로코는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떨처버릴 수 없습니다. 영화 '흔들리는 대지'에 이어 감독 루치노 비스콘티 감독이 만든 이탈리아 극빈 가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매력적인 알랭 드롱의 젊은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내용은 전체가 이어지고, 다섯 형제의 에피소드 다섯 개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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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상의 행위가 단순한 감각적 쾌감을 위해서라면 적절한 시점에 개봉되는 미국의 블록버스터 영화를 봐야합니다. 범위를 확대해서, 다른 시대나 (대부분 과거 이겠지만) 다른 공간에서 벌어진 사건을 간접 체험하고 영화 자체의 역사적 의미나 평론가들의 의견을 공유하는 것은, 생각하고 깨어 있어야 하는 의무를 지닌 우리에게 특별한 가치를 줍니다. 영화 '흔들리는 대지'는 1948년의 이탈리라 시칠리아 섬의 어촌으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거의 맨발로 생활하는 그들의 현실을 체험하도록 해줍니다. 그 시대, 그 곳에서 사는 사람들의 문제점과 생각은 환경이 바뀐 우리와 그다지 다르지 않습니다.

'어부로 태어난 안토니오는 평생을 극심한 노동과 도매상인들의 횡포 속에 가난하게 살아야 하는가?' 영화에서의 답변은 안타깝게도 "그렇다." 입니다. '사람은 살아가며 취향은 변해도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가난하게 태어난 사람은 가난하게 사는 방법 만을 배웠으므로 의도적으로 부자가 되는 것을 거부하는 것이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

영화 '흔들리는 대지'는 실존주의 영화입니다. 마르크스주의자의 자금으로 만들어진 영화일 지라도 결론은 '그냥 생긴대로 살아야 한다.' 입니다. 루치노 비스콘티 감독이 알베르 까뮈의 '이방인'을 영화 화했다는 사실이 이러한 의견을 뒷받침합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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