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는 우리에게 친숙하지 않습니다. 연어가 많이 잡히고 사우나를 즐기는 나라 라는 정도. 핀란드에 가수 김윤아와 비슷한 외모의 일본 여인이 '갈매기 식당'을 열었습니다. 소소한 에피소드로 구성되었지만 우리가 모르고 지나는 삶의 기쁨들을 보여줍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심리적으로 어떤 도움을 주는지, 삶속에서 인간관계 문제가 발생하고 그것으로 힘들어 하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를 생각하며 영화 내내 미소를 지으며 감상합니다. 영화 안에서 그들이 가지는 외출을 통해 일상에서 나와 유유자적하며 여유를 즐기는 간접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영화를 감상한 후, 쌀쌀한 날씨의 핀란드에 가서 사우나에 들럿다가 햇빛이 가득한 노천 카페에서 강한 햇빛을 피하려고 찡그리며, 에스프레소 한 잔 마시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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