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관점에서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일을 처리하는 사기꾼 ‘리플리’는 이탈리아의 저택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마을 이웃인 ‘조나단’의 파티에 초대된 리플리는 조나단에게 의도하지 않게 모멸감을 당하게 됩니다. 이것을 계기로 ‘조나단’은 청부 살인에 연루되고 이 살인에 ‘리플리’도 동참하게 됩니다. 외부적으로 지적인 귀족생활을 영위하는 리플리는 살인을 저지르면서도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고 일상적으로 일을 처리합니다. 사건이 확대되는 과정이 리플리 입장에서는 게임이고 이 게임은 사건이 전개되면서 완성되어 갑니다.

특별한 눈빛으로 일을 처리하는 ‘리플리’로 부터 '경계선 인격 장애'의 전형을 봅니다. 리플리 역의 ‘존 말코비치’의 압도하는 연기와 이탈리아 전원의 풍경을 감상하는 것이 영화의 재미를 더합니다. 영화를 다본 후 '존 말코비치'가 출연한 영화를 찾기위해 인터넷을 검색합니다. 릴리아나 카바니 감독의 2002년 작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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