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착한 사람인가?
이와 같은 의문을 가질 때, 나는 타인이 싫어하거나 기피할까 두려워서 착하게 행동하는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거부당하거나 소외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 의해 행동양식을 선택하는 것은 '멜랑콜리 친화형 성격'의 특징입니다. 착하게 행동하고 과도하게 강한 이미지로 인식시키려 노력하거나 나약함을 드러내려 노력합니다. 인정 받기 위한 방법입니다. 이러한 상태가 강화되면 우울증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이러한 성격을 가지는 원인은 규율이 강조되는 환경에서 자란 경우입니다. 식사 중에 이야기를 해서는 안되거나, 오후 8시까지 귀가 해야 하는 규율을 지켜야하고, 어길 경우 벌을 받는 엄격한 환경에서 자란 경우에는 어른이 되어서도 항상 누군가 자신을 탓한다는 느낌을 가지게 되고 착하게 행동해야만 한다고 느끼게 됩니다. 아니면 자신의 나약함을 표현해서 이러한 요구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마찬가지로 어린 시절에 따뜻한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는 사람은 타인의 선의나 호의를 믿지 못합니다. 자신의 편협한 관점으로 상대를 이해하려 합니다. 타인의 말과 행동을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자신이 주위로 부터 착한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듣는 경우, 자신의 성장 과정에서 무엇이 결여되어 있었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누구도 착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요구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단지 내가 느끼는 강박관념이 나에게 착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이야기 할 뿐입니다. 남의 말과 행동을 자신의 관점이 아닌 타인의 관점에서 느끼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당신은 착한 사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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